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9
SNS의 덤덤하게 글을 써 내려가신 걸 보고 울었어요
그 덤덤함 속에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지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함부로 위로의 말도 올리기 힘들었어요...
다만 덜 아프시길.. 마음 잘 추스리시길...
그렇게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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