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2022/08/29
요즘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진거같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들도 말이죠.
선뜻 영어로 말을걸었더니 한국어가 편하다 하는 외국인들을 많이 봤습니다.
한국어로 맛집을 물어봤더니 러시아 아주머니가 그냥 돼지국밥 이라고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재미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41
팔로워 589
팔로잉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