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저도 이런 경우가 몇번 있었어요. 원래 저는 설마설마하며 확인하지않는 편인데 와이프는 항상 체크를 하곤해요. 대부분 마트를 이마트로 가는데 대기업도 회사가 대기업인거지 일처리가 생각처럼 완벽하진 않더라구요.
바코드기가 잘 못 찍혀서 틀릴 일은 매우 드물겠지만 행사상품의 경우 바코드기에 행사가격으로 입력이 되도록 사람이 입력을 해두어야할텐데 하지않아서 비싼 가격으로 찍히기도 하고, 1개샀는데 2개산걸로 찍히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지금은 잘 확인하고 물건을 사면서도 대충이라도 금액을 예상해봐요. 결제할 때 예상보다 비싸면 무조건 한번더 확인을 하는 편이구요.ㅎㅎ
우리 돈은 우리가 지켜야죠!ㅋㅋㅋ
바코드기가 잘 못 찍혀서 틀릴 일은 매우 드물겠지만 행사상품의 경우 바코드기에 행사가격으로 입력이 되도록 사람이 입력을 해두어야할텐데 하지않아서 비싼 가격으로 찍히기도 하고, 1개샀는데 2개산걸로 찍히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지금은 잘 확인하고 물건을 사면서도 대충이라도 금액을 예상해봐요. 결제할 때 예상보다 비싸면 무조건 한번더 확인을 하는 편이구요.ㅎㅎ
우리 돈은 우리가 지켜야죠!ㅋㅋㅋ
저도 사실 확인 잘 안해보는데...
얼마전에 과자 한개샀는데 두개라고 찍힌걸
집에서 봐서 ㅎㅎ 갑자기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그후로 확인해보려고 노력해요 ^^*
사실
물건이 몇개안되서 알게된거죠 ㅎ
몇백원 지켜낸게 이리 흐뭇할수가...ㅎ^^*
저도 사실 확인 잘 안해보는데...
얼마전에 과자 한개샀는데 두개라고 찍힌걸
집에서 봐서 ㅎㅎ 갑자기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그후로 확인해보려고 노력해요 ^^*
사실
물건이 몇개안되서 알게된거죠 ㅎ
몇백원 지켜낸게 이리 흐뭇할수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