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
달빛소년님 얼마전 제가 문득 했던 생각이네요.
저야 아직 많은 팔로잉이 있는건 아니지만 팔로잉하고
인사도 하고 자주뵙자고 하신 분들중이 몇프센트인지 따져보진 않았지만
제법 많은 분들이 사라지고 그 뒤로 글도 혹은 반응도
없으시더라구요.
제가 잘 삐치기고 해서 그런지 약간 섭섭했어요.
물론 여기가 무슨 강제성을 띈곳도 아니니 떠나는것도 자유 ,
글에 무반응도 자유 이긴 하나
정성들여 손을 내밀었는데 거부당하면 기분이 룰루랄라는 안되거든요.
떠난분들중에 제가 참 좋아하던 분도 계셔서
안타깝고 아직까지 전 마음으로 그 분들을 기다리고있어요.
저야 아직 많은 팔로잉이 있는건 아니지만 팔로잉하고
인사도 하고 자주뵙자고 하신 분들중이 몇프센트인지 따져보진 않았지만
제법 많은 분들이 사라지고 그 뒤로 글도 혹은 반응도
없으시더라구요.
제가 잘 삐치기고 해서 그런지 약간 섭섭했어요.
물론 여기가 무슨 강제성을 띈곳도 아니니 떠나는것도 자유 ,
글에 무반응도 자유 이긴 하나
정성들여 손을 내밀었는데 거부당하면 기분이 룰루랄라는 안되거든요.
떠난분들중에 제가 참 좋아하던 분도 계셔서
안타깝고 아직까지 전 마음으로 그 분들을 기다리고있어요.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담담하게 써주셨지만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저는 새로우신 분들을 팔로우 할 수 없어 힘들지만 마음 먹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