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숙
백명숙 · 나다움이란?
2022/07/26
그 귀한 해신 탕을   직장 급식소에서 먹을 수 있군요.
부럽습니다. 덕분에 더운 여름 건강히 탈 없이 보내시겠네요.
중복 날 여호님의 점심 메뉴가 몹시 탐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27
팔로워 200
팔로잉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