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2/02
저도 예전에 한참 페이스북이 인기가 많았을때
공부를 하겠다며 페이스북을 지웠었죠..
정말 제 시간에 많은 할애를 했었으니깐요..
정말 하루도 수십번을 들락날락하고 친구들을 태그하고 했었던 것 같아요
지우고 나서 얘들이 되게 아쉬워하긴했지만
한 진짜 두달 세달은 힘들었지만 이제는 안합니다.
계정을 삭제해버렸어요 ㅎㅎㅎ
하지만 그땐 너무 하고싶었는데 후회는 하지 않네요..
놀랍게도 제가 그걸 지웠다고 그렇게 많이 달라지지도 않았으니깐요..
가끔씩은 그냥 과도할때 지워도된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