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이게 여름 감기라 아무래도...오래 갈듯하네요 ㅡ.ㅡ;;
얼룩소에 글은 이제 포기하고...
하루에 이거 하나라도 이왕 하던 거 라 올리려고 합니다.
그외 얼룩커님들 글 하나도 제대로 못읽고 있네요...
아무래도 나중에 밀린 숙제 하느라 손가락 불난거 같은데요 ;;
몸은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이게 여름 감기라 아무래도...오래 갈듯하네요 ㅡ.ㅡ;;
얼룩소에 글은 이제 포기하고...
하루에 이거 하나라도 이왕 하던 거 라 올리려고 합니다.
그외 얼룩커님들 글 하나도 제대로 못읽고 있네요...
아무래도 나중에 밀린 숙제 하느라 손가락 불난거 같은데요 ;;
"차분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행복하고 평화로운 느낌"
표현이 너무 좋네요^^
몸은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이게 여름 감기라 아무래도...오래 갈듯하네요 ㅡ.ㅡ;;
얼룩소에 글은 이제 포기하고...
하루에 이거 하나라도 이왕 하던 거 라 올리려고 합니다.
그외 얼룩커님들 글 하나도 제대로 못읽고 있네요...
아무래도 나중에 밀린 숙제 하느라 손가락 불난거 같은데요 ;;
참!! 좋아요 획득완료^^♥
"차분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행복하고 평화로운 느낌"
표현이 너무 좋네요^^
몸은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이게 여름 감기라 아무래도...오래 갈듯하네요 ㅡ.ㅡ;;
얼룩소에 글은 이제 포기하고...
하루에 이거 하나라도 이왕 하던 거 라 올리려고 합니다.
그외 얼룩커님들 글 하나도 제대로 못읽고 있네요...
아무래도 나중에 밀린 숙제 하느라 손가락 불난거 같은데요 ;;
참!! 좋아요 획득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