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족집개 일타 강사를 하신적이 있으신지요?
조목조목 감탄을하며 동의의 끄덕임을 하느라 목이 좀~ㅋㅋ
드라마를 보지 않는 관계로 그 유명한 우영우도 잘 모릅니다. 
친정 갔다가 동생이 보고 있길래 잠시 본 적이 있습니다. 허공을 유유히 가르는 고래 CG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얼룩소는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봄날 햇살처럼 따뜻한 인간적 공감으로 서로 힐링할 수 있는 사이트라는 말씀이시지요?  공감을 할수록 따라오는 뿌듯함은 안비밀이라는 말씀이지요?  😊
즐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