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2/28
ㅋ  이글도 제가 쓴줄 알고 착각을 했어욥!
저도 기사처럼 쓰는건 시도조차 해보지를 않아서..ㅎㅎ 그냥 감수성이 예민한건지 읽고 공감하고 어떨땐 눈물도 나고 막 그러는데 국어 공부를 너무 안했는지 표현력도 그렇고 여엉~~~~
일단 자신이 없어요.ㅋ 
이글이 메인에 떠서 축하드리고요. 저랑 같은 상황인데 답글을 남길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차차 나아질거란 기대로 얼룩소에 오고 있어요. 언젠가는 자신있게 기사처럼 쓸날이 오길 바라고 또 소통하다보면 더 진실한 삶의 이야기도 쓸수있지 않을까 해서 들락거린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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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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