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3/01
안녕하세요?
선생님 글을 읽고 제생각을 올려봅니다.
우선 사장님은 선생님을 하대하고 우습게
보는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 있잔아요.약한자에게는 함부러 하는거요.
그런 사람은 받아주면 작업이 진화할꺼 같습니다.
지능범 처럼요.
한번 되게 지르고 나가고 싶어도 도리어 피의자가 될수있어
맘대로 행동도 못하고 억울하게 나갈수 박에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겠네요.
아주 애매하죠.
선생님 말이 맞을수도 있어요.
내가 나가도 언젠가는 미친 넘 만나면 
넉작살이야!! 이렇게.
그런데 그게 금방 올수도 있고 오래 걸릴수도 있죠.
제 경험으로 느끼는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무수한 범죄가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성범죄이고 여성이 당하면 신문에 티비에
대서 특보가 되지만 남성이 당한 성범죄는 잘나오지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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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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