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 pdf전자책 미승인

묘수
묘수 · 소소하게 걷고 읽고 쓰는 사람
2022/03/01
2, 3번은 그냥 소소한 실수였고,
1번이 관건이다.
내 이력에 대한 소개가 부족했나 보다.
아직도 나에 관해 이야기하는 게,
심지어 객관적 사실인데도 불편하고 부끄럽다.
하지만, 애써 완성한 전자책인데 이대로 버릴 수 없지 싶어서
다시 수정해서 올려보려 한다.

불과 2주 전에는 알지도 못했던
pdf전자책의 세계.
미승인인데도 뭔가 재미있고 신기하다.

다만, 이번엔 올라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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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이 아니었던 적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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