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1/28
그마음 충분이 이해가요
셋이나 키우신다니 마니 힘드시겠어요.
내기분에 따라서 괜히
아이에게 소리지리고 괜한 일에
화내고 미안해지는건
나만그런건 아닌가봐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견뎌 내야겟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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