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1/28
그마음 충분이 이해가요
셋이나 키우신다니 마니 힘드시겠어요.
내기분에 따라서 괜히
아이에게 소리지리고 괜한 일에
화내고 미안해지는건
나만그런건 아닌가봐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견뎌 내야겟죠 ㅠ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475
팔로워 288
팔로잉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