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2/06/07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어제의 나로 하여금 
오늘의 나의 발목을 잡아
내일의 나를 넘어지게 하지 말자! 입니다.

신이 아닌 사람이기에
우리는 완벽하지 못하고
그 어떤 것도 후회를 하지 않은 일은 드물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야 하고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
반성의 시간은 갖지만
후회의 시간은
되도록 짧게 하자는 주의 입니다.

똑순이님도
오늘도 힘내시고
행복한 날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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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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