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나
마자나 · 워킹맘
2022/06/21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유치원 텃밭에서 감자를 캐왔어요. 너무 힘들었다면서 감자스프를 해달라고 하는데 아까워서 못먹겠어요~ㅎㅎ 올해는 감자농사가 다 잘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첫 수확의 기쁨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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