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5/18
우와.. 목욕탕이 7500원이나 했었어요??? 코로나 문제가 있고나서는 목욕탕 안가고 집에서 욕조에 물 받아서 때 밀고한게 이제 적응이 됐는데 그전에 목욕탕 갈때는 4500원이나 많아도 5500원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많이 올랏네요ㄷㄷㄷㄷ진짜 월급빼고 안오른게 없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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