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1
저도 낯선 사람과 이야기 하는게 너무나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말 잘 안하고 열심히 일만 했더니 정말 회사 내부적으로 저는 일 열심히 하는 성실한 직원으로 이야길 해주시더라구요. 
오히려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여드러서 다행인간가~? 했습니다. 
뚜님 첫 출근 잘 하셨나요?? 좋은 분들과 행복한 일이 되시길 바랄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378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