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저장소 · 2022-04-12
2022/04/12
걱정이 앞서 내가 낳은 내 자식 내 마음대로 생사를 정한다는 것이 과연 올바른 생각인지
자신은 결국 자살 시도에 그쳐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수를 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결국 자신의 아픔 이 자식의 아픔보다 먼저인 사람에게 세상을 탓 할 수 있는 동정심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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