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학대하고 폭행했습니까?"라는 틀린 질문
답글: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답글: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정말 마음아픈 기사네요.. 아이들의 인생은 부모와 달라서 커가면서 살아가면서 부모보다 더 잘살수있는 기회가 있는데 그 기회마저 박탈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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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이런 뉴스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은 정말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됩니다 ㅜ ㅜ
답글: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낳았으면, 목숨을 뺏을 권리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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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공감하면서도 설명이 좀 필요한 내용이 있어 사족을 달아봅니다. '죽으려면 혼자 죽어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혼자 죽는 것은 혹시 허용되는지 오해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자살은 나를 살해하는 범죄이며,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의 사망으로 처벌을 할 수 없는 범죄일 뿐, 나의 목숨에 대한 결정권조차 다른 면에서는 누군가의 부모를 내자신이 없앨 권리는 어디에도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인은 어떤 경우에도 해서는 안되는 범죄입니다. 그것이 자신의 목숨이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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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이 기사보고 정말 너무 화가 났었어요
낳았다고 해서 그 목숨을 부모가 결정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낳았을때야 마음대로 낳았다 치지만 어찌 그리 잔인한가요 ㅜㅜ
그리고 본인은 살고싶어 자수했다니 진짜 욕도 아까운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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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선택을 한건 정말 잘못한 일이지만... 자식입장에서 바라보는 부모님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 쉽지 않을일일 것 같아요...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이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마음이 아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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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때는 몰랐는데 결혼해서 두 아이의 아빠가 된후로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저도 가끔은 자식을 소유물로 인식 하고 행동 하는 일들이 가끔은 일어나고 있더군요
더 이성적으로 사랑하며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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