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6
커피전문점은 이미 지나친 포화상태죠.저가 아니면 고가로 접근해야만 그나마 유지되는것이 우리나라 커피소비자들에 의한 커피전문점의 운명과도 같죠.
개인카페들은 각각 차별화를 이뤄 기호에 맞춰 이동하는 고객에 의해 유지되고 독특하고 조금 유명해진다싶은 개인카페들의 메뉴들은 마치 유행처럼 디저트도 음료종류도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져 프랜차이즈에서마저 따라하기에 앞장서죠.그렇게 개인카페죽이기에 나선다는 생각마저 들게 그로인해 개인카페들은 폐업을 하고 카피된 듯한 프랜차이즈카페들이 생겨나기를 반복한지 이미 꽤 오래됐습니다.
저가든 고가든 프랜차이즈는 직영점이라면 어떻게든 유지가 됩니다.가맹점에서 충당이 되니까요.가맹점ㄷ주들은 본사에 들어가는 비용 및 카페유지비,인건비등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그러니 몇달을 못 버티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100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