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6/26
나 때는 말이야! ㅎㅎ ㅈㅅ

제가 결혼할 나이 때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직장 안정적이었고 급여 적은 수준 아니었기 때문에 평생 가는 줄 알고
술 먹고 놀기 바빴습니다.

공부 많이 하시고,
천천히 준비하시면,
분명히 자본주의의 꽃인
"자본소득가"
이루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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