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소년
달빛소년 · 댓글 감사합니다^^
2022/06/02
6월 1일을 맞이하여 좋은 글이네요. 스스로 맘에 들지 않을 때가 더 많죠. 제 자신도 지나고 나면 더 잘할 걸 그때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하며 자책하는데요, 시대나 부모가 맘에 안 든다고 내 삶을 팽개치고 남 탓만 할 수 없듯 지지할 후보가 없다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버릴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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