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김재경 인증된 계정 · Active Researcher
2022/05/15
저는 감사하게도 좋아요를 많이 눌러주시거나, 투데이에 자주 가는 편이라 묻힌 글이라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의외로 가끔 있는데, 최근 글 중에서는 제 [정치학, 껌이지] 시리즈에 빅맥쎄트 얼룩커님이 질문해 주신 글을 답변으로 남긴 4월 21일자 [빅맥쎄트님의 질문에 대한 소소한 답변입니다]가 생각납니다.

본문만큼 시간을 들이기도 했고, 내용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 제목부터 질문 답변이기도 했고.. 좋아요를 많이 받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마 질문자께선 좋아요를 누르셨으니 글의 목적은 달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이거 말고는 지금 당장 막 생각나는 글은 없네요. 다시 돌아보니 이후에 좋아요 눌러주신 글도 많고..
반대로 저도 많이 찾아서 보고 누르고 해야 하는데 항상 아쉽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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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정치과정, 국제정치, 사회 시사 이슈 등 다루고 싶은 걸 다룹니다. 기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연구활동가(Activist Researcher)입니다. 연구, 협업 등 문의 tofujaek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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