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포터 · 하고싶은게 많은 50대 미즈입니다
2022/05/19
  ' 종교는 신은 부정하지 않는다 나는 늘 그 경계에 있다'라는 말이   종교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세상 이치를 알게 된 나이가 되어 보니,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는 있구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우담바라가 풀잠자리 알임을 알지만, 착한 사람이 잘 살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우담바라를 믿고 싶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