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5/22
천천히 조심스럽게 나아가는 인생이라니
멋진 이야기네요.
성격이 급하고 추진력이라면 뒤지지 않는 저에게
또다른 울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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