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미
탐미 · 나를 탐색하고자 하는 1인
2022/04/20
사람들이 참 잔인할 정도로... 관심이 많아요. 아픔은 아픔이라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공감해 주어야 하는데, 왜냐고 후벼파는 건 너무한 처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상처가 정말 크셨겠어요...
글만으로도 멋짐의 기운을 뿜뿜 드러내시는 박안나님이 하루 빨리 멋진 부모님이 되시길 저도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사실 그렇지 않아도 이미 많은 행복을 나누시는 멋진 부모님이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2
팔로워 63
팔로잉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