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0
와..너무 대단한 용기신데요.
예뻐서 그런거죠?ㅎㅎㅎ선남선녀신데요.
실은 너무 애기애기하신 외모라 깜짝 놀랬고 강쥐가 제가생각했던 말티즈랑 닮아 또 놀랬지모에요.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용기를 얻으셨다니 넘흐 좋아요.
이제 지나가다가다 누가 얼룩?할수도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ㅎㅎㅎ
받은 축복과 위로를 다른 누군가에게 흘려보내시려는 그마음,
너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글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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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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