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1
제마음도 제생각도 윤석흥님과 같습니다.
목련화님이 이곳에서 글로 마음을 치유받으시고 힘을 얻어가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우리 더 멋진글도 써봐요.ㅋ 
언.젠.가. 빨리올수도 늦게 올지도 몰지만.
우리는 바란다. 마음이 다른것으로 흐트러지지 않고 온전히 글에만 집중할수있는 어떤시간과, 감정과잉으로 더이상 써나가기힘든 일도 넘어서고 똑바로 안건을,어려운 종이신문을 읽어내리듯 모조리 읽으며 내생각을 체계적으로 적을수 있는 그날을.ㅎ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저는 아직 글쓰기가 힘들거든요. 글을 잘쓴적도 있었고 스크립터같은 역할도 수행해봤었는데. 아직 뭔지모를 아마도 공황장애의 영향인가봐요.집중이 힘드네요. 얼룩소가 기다려주어 감사해요. 이렇게 상도 주니..꼭 주식먹고 배부른데 간식까지 챙겨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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