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극적으로는 과거와 유사한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위드 코로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대다수 질병과 마찬가지로 '증상의 경중'과 개인별 필요에 따라 1차 의료기관에서부터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역학조사 등으로 낙인 찍히지 않는 삶이요.
다만 거기까지 가려면 (특히 한국에서는) 많은 중간 단계를 거쳐야 할 것 같다고 각오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 중간 단계들이 '위드 코로나'이고, 제가 말한 상태는 그냥 (코로나와 아예 상관없는) '일상'인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거기까지 가려면 (특히 한국에서는) 많은 중간 단계를 거쳐야 할 것 같다고 각오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 중간 단계들이 '위드 코로나'이고, 제가 말한 상태는 그냥 (코로나와 아예 상관없는) '일상'인지도 모르겠네요.
네 장기목표와 중간 목표를 구분해서 이해하면 훨씬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답글 감사합니다.
네 장기목표와 중간 목표를 구분해서 이해하면 훨씬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