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6/28
와~ 큰일이네요. 한동안 술 끊고 건강 관리 겸 다이어트 하기로 결심했는데 와인이 땡기네요. 빗소리 들으며 와인 한잔. 전 가끔 차박을 가는 편인데 그 때 감성이 생각납니다. 몇 일전부터 시작한 다이어트인데 오늘만 유혹에 넘어가봐야 하나? ㅋ 계획처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뭔가 흐뭇합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589
팔로워 161
팔로잉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