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4
초등학교6학년때 였죠..수학여행때 조별 장기자랑을 하라는 거에요 그때 같은조였던 얘들과 춤을 추기로하고 (이현도의 사자후) 라는 노래로 율동을 만들었어요ㅋ
그때 마카레나 춤이 유행이였어서 그춤도 중간에 넣었죠ㅋㅋ 그때 종일 연습을했는데 막상 그날이 다가오고 시간관계상 하고싶은 조들만 나와서 하라는거에요ㅋ 우리조 애들은 부끄럼이 많았어서 결국 나가질 않았고 연습했던것들은 모두 쓸모없는 짓이 되어버렸어요ㅋㅋ그래서 그때 사자후 노래와 마카레나는 정확히 언제였던게 기억이나요ㅋㅋ 가끔 붐붐파워에서 사자후가 나올때 초6때의 율동 연습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때 마카레나 춤이 유행이였어서 그춤도 중간에 넣었죠ㅋㅋ 그때 종일 연습을했는데 막상 그날이 다가오고 시간관계상 하고싶은 조들만 나와서 하라는거에요ㅋ 우리조 애들은 부끄럼이 많았어서 결국 나가질 않았고 연습했던것들은 모두 쓸모없는 짓이 되어버렸어요ㅋㅋ그래서 그때 사자후 노래와 마카레나는 정확히 언제였던게 기억이나요ㅋㅋ 가끔 붐붐파워에서 사자후가 나올때 초6때의 율동 연습의 기억이 나네요ㅋㅋ
앗... 발표하지 못했던 것 만큼 더 기억에 남을 노래네요.
언젠가 우연히 흘러나온 곡에
마카레나 춤을 추기 위해 팔이 맘대로 움직일 수도 있겠어요! 하핳.
의외로 몸이 기억하는 곡들이 있잖아요.
앗... 발표하지 못했던 것 만큼 더 기억에 남을 노래네요.
언젠가 우연히 흘러나온 곡에
마카레나 춤을 추기 위해 팔이 맘대로 움직일 수도 있겠어요! 하핳.
의외로 몸이 기억하는 곡들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