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21
장류진 작가의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도
재미있답니다^^
단편집을 묶어놓은건데 '일의 기쁨과 슬픔' 편은
드라마스페셜 에서도 나와서 엄청 좋았답니다
다른 소소한 내용들도 꽤 읽을만해서 친구들에게도 
추천했던 책이에요~^^

저의 올해의 책이자 추천해드릴 책은요~
정세랑 작가의 '옥상에서 만나요' 와
                        '피프티피플' 두권입니다~^^

머 정세랑님 소설은 언제나 두근두근 거리면서
읽지만 저 두권은 꽤 특별한 느낌이에요

옥상에서 만나요 는 소설집인데 참 재미있게 읽었구요
피프티피플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50인이 모두 
주인공이어서 굉장히 독특했던 책이에요~^^
아마 읽으시기 좋으실거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236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