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가족
흔한가족 · 흔한 가족
2021/11/19
포기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미혜님 대단하시네요. 
공부도 잘 하셨으니 장학금 받으면서 다닐 수도 있었을텐데… 당장 집안의 형편을 보니 선뜻 그런말이 안 나오셨을 수도 있겠네요. 세상엔 내가 포기할게 참 많다는 걸 자꾸자꾸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30
팔로워 205
팔로잉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