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1
토론 시작하자마 얼룩소에서 예상해주신대로 코로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 대한 피해보상 이야기가 나와 반가웠습니다.
이재명: 향후 손실 100% 보상. 부과세금도 정부가 지겠다. 추경이 난항을 격고있는데 왜 국힘은 신속지급을 방해하는가, 불공정완화에 성장의 길이 있다. 디지털 에너지 전화 위기를 기회로 도약. 과학기술 투자 인프라 교육 산업현장이 원하는 인재를 키워야한다. 규제도 완화해야한다.
☞ 모두 발언이나 스피치에는 ~~하겠다고 하시는데 ~~~를 어떻게 하겠다는 방법이 안철수 후보에 비해 뚜렷히 들리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추후 토론 과정에 녹아있긴 했지만 대체로 포괄적이고 좋은 말만 하시는 것 같아 포퓰리즘 정책이 될까 걱정됩니다.
부동산 정책관련해서 심상정 후보와의 토론 중 소신발언하셨다고 생각한다. 정당 가리지 않고 국민게게 좋은 정책이면 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재난 지원 확장재정 불가피합니다만 재정건전 안정성 유지 두 마리 토끼 잡기. 문제 해결방안은 2개
1. 전국민 재난지원급 포퓰리즘 배척 대신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집중 지원 정책 도입
2.코로나19 특별회계를 만들어야한다. 특별회계를 한다면...
이재명: 향후 손실 100% 보상. 부과세금도 정부가 지겠다. 추경이 난항을 격고있는데 왜 국힘은 신속지급을 방해하는가, 불공정완화에 성장의 길이 있다. 디지털 에너지 전화 위기를 기회로 도약. 과학기술 투자 인프라 교육 산업현장이 원하는 인재를 키워야한다. 규제도 완화해야한다.
☞ 모두 발언이나 스피치에는 ~~하겠다고 하시는데 ~~~를 어떻게 하겠다는 방법이 안철수 후보에 비해 뚜렷히 들리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추후 토론 과정에 녹아있긴 했지만 대체로 포괄적이고 좋은 말만 하시는 것 같아 포퓰리즘 정책이 될까 걱정됩니다.
부동산 정책관련해서 심상정 후보와의 토론 중 소신발언하셨다고 생각한다. 정당 가리지 않고 국민게게 좋은 정책이면 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재난 지원 확장재정 불가피합니다만 재정건전 안정성 유지 두 마리 토끼 잡기. 문제 해결방안은 2개
1. 전국민 재난지원급 포퓰리즘 배척 대신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집중 지원 정책 도입
2.코로나19 특별회계를 만들어야한다. 특별회계를 한다면...
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어제 있었던 안후보의 정책토론의 내용 전반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높게 평가할 수 있다고 말할수있다. 하지만 그간 제기도었던 야권의 단일후보이슈가 틀어진 상태에서 감정이 더해진 언행으로 특정후보를 겨냥하는 듯한 지식되물이식 토론태도에는 다소 문제가 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제 우리정치문화도 또는 정치인들도 좀더 성숙하고 대인다운 모습들을 갖추길 바란다.
확실히 기업을 운영해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어떤 정책이 필요한 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인상 깊었습니다! 다만 표현의 방식이라던지 이미지로 인해 저평가되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 안타깝군요...
그러게요..저도 봤는데 안 후보님이 제일 토론을 잘 하시더라고요
지지율이 약해서 그게 아쉽습니다...
양당 후보님들은 가족 리스크에.. 그 외 여러가지 등등 알고 싶지 않은 것들까지 다 파헤쳐나와가지고.. 그 두 분 중에 뽑아야 하는 건가요..
대한민국 현실을 정말 잘 파악하고 있는 분이 아닌가 싶다.
당장의 여야 정당 싸움이 아닌
대한민국에 맞는 공약과 정치 계획이 있으신 후보인데....
지지율이 너무 약하네요...
빨간색과 파란색에 의한 대통령 선거가 아닌 이 나라를 정말 이끌어주는 사람들의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책이 좋고
후보도 좋고
깨끗하고
사업, 의료, IT 등등 전문가
군대도 갔다 옴
지금의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지지율이 이해가 안됩니다.
지지율 상관없이
좋은 사람,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줄 사람을 뽑으면 그 사람이 당선 됩니다.
정책도 좋고 후보도 좋은데 ᆢ
지지율이 낮군요
아쉽네요
어제 전반적인 반응이 안철수 후보가 제일 나았다라는 평이 많더군요.
다른 후보들은 서로의 약점이나 물고 늘어지고
어제의 토론이 국민을 위한 것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제발 많은 사람들이 어제 토론을 봤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이 말 을 잘 해야 한는것은 필수 인듯 해요 언어도 다양하게 할줄 알아야 하고 박학다식 해야 하는듯해요 근데 윤 님은 너무 말을 못하고 안님도 가끔 버벅 되고 이 님은 너무 말을 잘 하지만 집안도 못다스리는데 국가를 잘 다스릴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올해는 정말 누구를 뽑아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15명이나 되는 후보가 있는데 정말 잘 모르겠어요 방송에서는 15명 모두 공정 하게 토론도 하고 공정하게 국민에게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
사상 초유의 대선전인듯..그와중에 그나마 깔끔하고 점잖으신 안후보님의 선전을 응원하고 있지만
매번 도전하신 모든 영역중에서 정치는 빛을 발하시지 못하는 부분은 안타깝게 생각한다.
속설에 정치판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야비하고 뻔뻔해야 된다고 하던데..안후보에겐 선택지가 아닌듯 ㅎㅎ
정치는 잘모르지만 이번 정부는 대체로 모든 영역에서 실패했다고 생각하며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경험하게 해주겠다던 현대통령님 말대로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난감한 경험을 하고 있다.
안후보님이 세 후보중 여러모로 나은것 같은데 정치라는 세계가 실력만으로 승부를 보는 세계가 아니라 매번 최선을 다하지만 승리자가 되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네요
대통령이 말 을 잘 해야 한는것은 필수 인듯 해요 언어도 다양하게 할줄 알아야 하고 박학다식 해야 하는듯해요 근데 윤 님은 너무 말을 못하고 안님도 가끔 버벅 되고 이 님은 너무 말을 잘 하지만 집안도 못다스리는데 국가를 잘 다스릴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올해는 정말 누구를 뽑아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15명이나 되는 후보가 있는데 정말 잘 모르겠어요 방송에서는 15명 모두 공정 하게 토론도 하고 공정하게 국민에게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
정책이 좋고
후보도 좋고
깨끗하고
사업, 의료, IT 등등 전문가
군대도 갔다 옴
지금의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지지율이 이해가 안됩니다.
지지율 상관없이
좋은 사람,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줄 사람을 뽑으면 그 사람이 당선 됩니다.
사상 초유의 대선전인듯..그와중에 그나마 깔끔하고 점잖으신 안후보님의 선전을 응원하고 있지만
매번 도전하신 모든 영역중에서 정치는 빛을 발하시지 못하는 부분은 안타깝게 생각한다.
속설에 정치판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야비하고 뻔뻔해야 된다고 하던데..안후보에겐 선택지가 아닌듯 ㅎㅎ
정치는 잘모르지만 이번 정부는 대체로 모든 영역에서 실패했다고 생각하며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경험하게 해주겠다던 현대통령님 말대로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난감한 경험을 하고 있다.
안후보님이 세 후보중 여러모로 나은것 같은데 정치라는 세계가 실력만으로 승부를 보는 세계가 아니라 매번 최선을 다하지만 승리자가 되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네요
저도 오늘 안철수 후보가 돋보이는 토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글 잘 읽었어요
어제 있었던 안후보의 정책토론의 내용 전반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공감하고 높게 평가할 수 있다고 말할수있다. 하지만 그간 제기도었던 야권의 단일후보이슈가 틀어진 상태에서 감정이 더해진 언행으로 특정후보를 겨냥하는 듯한 지식되물이식 토론태도에는 다소 문제가 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제 우리정치문화도 또는 정치인들도 좀더 성숙하고 대인다운 모습들을 갖추길 바란다.
확실히 기업을 운영해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어떤 정책이 필요한 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인상 깊었습니다! 다만 표현의 방식이라던지 이미지로 인해 저평가되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 안타깝군요...
그러게요..저도 봤는데 안 후보님이 제일 토론을 잘 하시더라고요
지지율이 약해서 그게 아쉽습니다...
양당 후보님들은 가족 리스크에.. 그 외 여러가지 등등 알고 싶지 않은 것들까지 다 파헤쳐나와가지고.. 그 두 분 중에 뽑아야 하는 건가요..
대한민국 현실을 정말 잘 파악하고 있는 분이 아닌가 싶다.
당장의 여야 정당 싸움이 아닌
대한민국에 맞는 공약과 정치 계획이 있으신 후보인데....
지지율이 너무 약하네요...
빨간색과 파란색에 의한 대통령 선거가 아닌 이 나라를 정말 이끌어주는 사람들의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책도 좋고 후보도 좋은데 ᆢ
지지율이 낮군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