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경 · 30대
2022/02/07
너무 두려워하지 않으시길 응원할게요. 취업도 결국 아직 해보지 않아 오는 공포심일 수 있어요. 책임이라는 건 단어만으로도 무거워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책임을 지어야지!!하고 각오하고 시작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 않을까요?
열심히 공부하는 것 역시 스스로의 삶을 책임지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잘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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