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06
일요일 아침 자연스럽게 눈을떠 침대의 온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핸드폰을 하고 있는 이시간도
너무 감사합니다^^
미혜님은 항상 좋은마인드로 앞서가시네요
감사일기 생각도 해본적 없는데. .사실..언젠가 들은 기억이 있었는데..와 좋은거네 나중에 해봐야지 하고
그냥 지나쳤었거든요..
그냥 지나친 사람과 그걸 지금까지 실행하고 있는
사람과의 마인드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겠죠...?
오늘도 저의 부족함을 확인합니다 ^^;;;
늘 실천하시는 미혜님이 부럽고 부러워만 하면서 실천하지않은 내가 싫고 ㅋㅋㅋ
그래도 감사일기는 오늘부터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몸으로 느끼며 핸드폰을 하고 있는 이시간도
너무 감사합니다^^
미혜님은 항상 좋은마인드로 앞서가시네요
감사일기 생각도 해본적 없는데. .사실..언젠가 들은 기억이 있었는데..와 좋은거네 나중에 해봐야지 하고
그냥 지나쳤었거든요..
그냥 지나친 사람과 그걸 지금까지 실행하고 있는
사람과의 마인드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겠죠...?
오늘도 저의 부족함을 확인합니다 ^^;;;
늘 실천하시는 미혜님이 부럽고 부러워만 하면서 실천하지않은 내가 싫고 ㅋㅋㅋ
그래도 감사일기는 오늘부터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하나님.^^
하나님의 글엔 늘 젊음과 활력 반짝임 따뜻함이 느껴져서 사실 저는 하나님이 20대인 줄 알았는데 40대신가요? 저보다 어리다고 생각했었어요. 어디서나오는 반짝임일까요? 저는 그게 부러웠답니다^^ 자신만이 가진 단점과 장점이 다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아침부터 하나님의 답글에 또 행복하니 바로 감사함을 캐치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커피 같은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하나님.^^
하나님의 글엔 늘 젊음과 활력 반짝임 따뜻함이 느껴져서 사실 저는 하나님이 20대인 줄 알았는데 40대신가요? 저보다 어리다고 생각했었어요. 어디서나오는 반짝임일까요? 저는 그게 부러웠답니다^^ 자신만이 가진 단점과 장점이 다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아침부터 하나님의 답글에 또 행복하니 바로 감사함을 캐치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커피 같은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