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
홍영 · 기발한 늙은 어린이
2021/12/10
곁에 있어도 보고싶다...
쓰잘데기 없는 모든걸 공유하고싶다...
남에게 자랑하고싶다...
아끼고싶다.
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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