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코로나 이후로 더 극심해진 지구의 변화에 경각심을 가지고 분리수거하는데 힘을 쏟고 있어요! 아이가 있다보니 더더욱 자연재해나 현상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패트병에 붙은 라벨지 떼는 것부터 시작했는데 별것도 아닌 라벨 떼는 것을 그 전에는 왜 잘 안했던건지… 아직도 명확하지 않은 것들이 있어서 `내손안의 분리수거’라는 앱을 설치했어요. 긴가민가한 분리수거를 명확하게 알려주더라구요! 함께 분리수거 잘해서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보존해주어요!!
그런 앱이 있었군요!
그건 모르던 사실인데, 딴이 님의 소중한 댓글 덕분에 저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곳에 글 한 번 올려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공감의 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