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 뭐라도 하고싶은 1인 입니다.
2022/03/23
저도 신영숙님의 레베카 봤어요.
코로나전에 동내 아줌마들 소모임에서 제가 보고싶다고 졸라서 지방에서 버스타고 갔지요.
아직도 레베카를 부르는 신영숙님의 노래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모두들 너무 감동하고 나온 뮤지컬이예요.
옥주현님꺼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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