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 없는위로는 참쉽죠. 힘내 라는 말 꽃길만 걷자 이런말은 아무런 감정 없이 할수 있죠. 정말 위로는 하고 싶으나 정말 할 말이 없어 하는 힘내랑, 감정없이 하는 힘내는 차원이 다르죠 그리고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쉽게 힘내라는 말도 안나오고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은 그냥 고통을 전가하고 어쩔수없다 라고 핑계대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대가 없는 위로..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도 어느 순간 그렇게 들리더라구요.
사실 지원님이 남겨주신 코코넛 이야기 덕분에 떠오른 ‘위로’에 대한 글이었는데, 이렇게 또 답글 남겨주셔서 살짝 놀랐어요 ㅎㅎ 이번 답글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혹시, 다음 글에 지원님을 언급해도 괜찮을런지요..?
그렇죠, 대가 없는 위로..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도 어느 순간 그렇게 들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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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야 감사하죠
저는 별로 좋은글이나 감명킾은 글을 못쓰는 사람인데
언급을 해주신다니 감사하죠
그렇죠, 대가 없는 위로..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말도 어느 순간 그렇게 들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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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야 감사하죠
저는 별로 좋은글이나 감명킾은 글을 못쓰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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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원님이 남겨주신 코코넛 이야기 덕분에 떠오른 ‘위로’에 대한 글이었는데, 이렇게 또 답글 남겨주셔서 살짝 놀랐어요 ㅎㅎ 이번 답글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혹시, 다음 글에 지원님을 언급해도 괜찮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