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 같은 경우에는 급여통장과 생활비통장을 무조건 나누고 생활비통장에 필요한 돈만 넣어두고 나머지는 강제저축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은행에 저축하는 대신 대기업 우량주 주식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주식가격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주식수량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제가 매달 월급날마다 꾸준히 사 모으고 있는 주식의 특징은..  1) 코스피 100등안에 드는 재무제표 우량한 기업 (과도한 부채 노노, 보유현금 굿굿)  2) 우량기업의 사업이 지속가능한 것인지 고민 또 고민  3) 요즘 주가 조정받아서 대기업 우량주 중에 배당수익률 4% 이상이 많습니다. 배당수익률이 최소 4% 이상되는 것들 위주로 매달 돌아가면서 쇼핑  4) 매달 포트폴리오에 주식 중, 그달 가장 많이 떨어져있는 즉, 배당수익률은 가장 높은 주식을 삼  비가오나 눈이오나 계절이 바뀌나 주가가 하락하나 상승하나.. 이 방법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일단 원금은 빼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매년 배당수익률이 증가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