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k9
bjk9 · 혼자 사는 사람들속에 나하나 쯤이야
2022/03/21
지금 이 글을 쓰시는 자체가 주하이님은 살아 계신 겁니다.
저 또한 무직이고 님처럼 앱테크도 하고 자기 관리 하면서 
그렇게 살아 온지 2년째  입니다.
인생을 모든 사람들에 평균에 맞출려고 살다가
그 평균에 못 미치게 되면
자책하게 되는게 사람에 마음 인것 같아요.
모두가 똑같다고 생각하고 살아 보세요.
좋은차 좋은 집 모두 가진것 같이 보이지만 
속실은 호수에 떠있는 백조입니다.
우아하게 보이지만 
물속에서는 발버둥 치고 있죠.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저는 쉬면서 다이어트 성공 20킬로 감량
금주 금연 7개월째 
하루 7천원 쓰기 1년째
하루 만보는 기본으로 걷기 7개월째 
앱테크로  소소하게 벌기 3개월째 
실제로 실패를 격으면서 이뤄냈습니다. 거짓 하나도 안보태고...
이렇게 자기만에 버킷리스트? 같은 걸 만들어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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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어린 시절을 지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 왔지만 자괴감만 가지며 간신히 살아 가는 .....나 하나 쯤이야 이름 없이 글을 쓰는 작가 가 꿈인 사람입니다. 소설을 쓰고 있지만 완성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가다 보면 답이 알려 주겠지요. ps: 손 쓸 방법은 없겠지만 무단복제는 하지말아주세요. 저 또한 그 누구에 문서를 가져오거나 문서를 표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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