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불꽃 · 선한 영향을 끼치고 싶은 사람의 노력
2022/03/14
글쓴이님의 글을 읽기 위해 들어와서
가장 먼저 보였던 것이 음식사진 두 가지 입니다.
보자마자 순간적으로 마음의 힐링이 되었습니다.

저는 가끔 도서관을 가게 되었을 때, 글을 읽다 머리가 아파오면
요리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 책을 가져와서 보곤 합니다.

요리하는 책에는 글자가 그닥 많지 않고,
음식 사진들로 가득해서 보게되면
많은 에너지 소비없이 힐링이 됩니다.

그 다음으로 눈에 띈 키워드는
바로 '품을 들인 만큼'이라는 키워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 역시 정성을 들인 것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글이 될 수도 있고, 창작물이 될 수도 있고,
글쓴이님 말씀처럼 요리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정치라는 부분에서는 많이 무지한지라,
뒷 이야기들을 읽는데 힘이 들었지만,

글쓴이님의 글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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