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6
저도 오늘 5천보 이상 걸었어요. 아드님 학교 끝나는 시간 맞춰서 학교앞까지 걸어갔다가 올때는 일부러 더 멀리 걸어서 왔어요 운동삼아서요 ^^ 날씨도 좋아서 아들하고 데이트도 할겸요 ^^
그리고 나서 떡볶이 어묵 튀김을 사먹고 왔네요 ㅋㅋ 운동을 하러 간게 아니라 결국 먹으러 ㅋㅋㅋ

전 캐시워크라고 앱을 깔아서 100보에 1원씩 주는 앱을 사용하는데 혹시 사용하시나요??
운동도 할겸 돈도 버시라고 ㅋㅋ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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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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