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사람
촌사람 · 재테크에 관심많은 서울촌사람입니다
2022/03/17
저는 친구가 꽤 있다고 생각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를 두는 시간이 장기화되다보니
(핑계를 대고 있네요 ㅎㅎ)
친구가 없다는 걸 알게됬어요 흑흑......
그런데 너무 편한거에요.
나갔다하면 하루를 소비하고, 꾸미고 화장하는 것도 귀찮은 저로서는.
게다가 돈도 3만원이상 깨지는 건 보통이잖아요.
지갑도 얇아지지 않고....
다른 분 말씀처럼
그냥 딱 1~2명만 마음 통하는 친구가 있어도 성공하지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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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핑계말고 자신을 믿어보려고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조언,판단,비난,비판하지않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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