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언니
토리언니 · 새출발을 시작한 퇴사한 사람입니다!
2022/04/02
저도 36세의 나이로
제 전공, 제 경력을 다 버리고
아예 다른 길로 들어섭니다.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고, 좌절도, 시련도 앞으로 있겠지만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이런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지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영님도, 용기를 내어 보세요! 
새로운 길이 열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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