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득 · 무념무상 삶을 살아가는 닝겐
2022/03/24
흠.퇴근후 터덜터덜 걸어 집에 도착 어두운 방불빛 지친몸 반겨주는이 없네 샤워후 살기위해 저녁을먹고 유툽시청후 또하루를 마무리하기위해 잠이드네.결론은 자취는 개고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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