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21
저도 헝상 또 하루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하고
다치지않고   아프지 얺고  다투지 않고
성처받는 일도 상처주는 일도 없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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