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22
안녕하세요~ 저도 떠나보낼생각에
무서워 반려견 안키우려고 했는데 지금 
키우고 있어요.
떠나보내는날이 슬퍼지긴 하지만
함께할때 또 우리에게 행복을 주자나요.
반려견을 다시키워보면 또 그자리를
채워줄거라 생각합니다.
떠나간 반려견은 마음속에 기억해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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