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생각
광수생각 · 반백살 어른이 입니다
2022/03/25
에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들 두 녀석을 키운 아내가 생각 나네요.
어쩌다 주말에 잠시 애들 보는 것도 힘든데
매일 아이를 키운다는 건...
위대한 모성애가 아니면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힘 내시란 말씀 밖에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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