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무무 · 주부
2022/03/20
우선 순산을 기원합니다.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오래전 저도 아이가 태어난 날 신랑과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는 경험을 했답니다.
그리고 제목처럼 기분 나쁜게 예민한것 같지 않습니다.
태교에 좋지 않은 말들인거 같네요.좋은 소리도 여러번 들으면 좋지 않다잖아요.
마음을 편히 가져야 할 시기인데...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그리고 그런 말들을 하는 분들은 자신들이 행복하지 않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33바다맘을 기분 나쁘게 만들어야 겠다 보단 나 지금 무척이나 불행해...하는 말로 해석 하시면 태교에 해롭지 않으실거 같아요.
다시 한 번 순산 기원 아자아자 화이팅!!!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설레는 40대
90
팔로워 71
팔로잉 75